2016년 플래툰 컨벤션 그런저런 일상들

토익시험때문에 불참확률이 90%이상이라고 했지, 불참이라고는 안했습니다.(...)


사실 작년 플래툰 컨벤션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메르스로 인해 연기되었고 장소도 변경되었죠. 올해에서야 오랜만에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아서 비좁았죠. 특히나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2에서 하다보니 기획전시실 주변에 주말에 전쟁기념관을 찾은 가족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본것은 두정갑입니다. 실제 제조과정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약 3천만원이 소요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주로 박물관 납품용이라고 하더란 말입니다.


그외 밀리터리 코스한 분도 계셨는데 그중엔 레진에 로마만화 연재 예정인 동사원형님이 로마군 갑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자신은 로마군 갑옷을 입고 있어서 시대나 지역을 따져서 두정갑에 밀릴거라고 주장하셨지만, 저는 로마군이기때문에 인기 있을거라고 주장했고 결국 전쟁기념관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끄셨죠.ㄲㄲ

하여간 촬영한 사진들은 따로 포토로그로 작성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 전리품은...




이것입니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ㄲㄲ


PS:
정말 총은 잡으면 뭔가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ㄱ-



덧글

  • 잉붕어 2016/05/19 14:37 #

    여러분들은 지금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은 누군가의 친구님을 보고 계십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6/05/21 00:18 #

    아니야...
  • 위장효과 2016/05/19 14:53 #

    과연 1만 4천년동안 써본 무기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걸 다시 만져보게 되니 기분이 좋아질 밖에요. 이해합니다 ^^.

    그리고 맨 첫 문장 또한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애캐 안 바꿀 확률이 90%라고 했지, 안 바꾼다고는 안 했습니다."
    =>새로운 최애캐는 누구입니까?
  • 누군가의친구 2016/05/21 00:18 #

    어허. 거 무슨 유언비어를...
  • Kael 2016/05/19 16:18 #

    누친님이 다시 본능을 일깨우셨군요. 압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6/05/21 00:18 #

    그저 총이 좋았을 뿐입니다.
  • 앨런비 2016/05/19 21:43 #

    사스가 40k의 전사
  • 누군가의친구 2016/05/21 00:18 #

    아니다. 악마야.
  • aLmin 2016/05/19 23:15 #

    역시 두정갑을 입고 싸워보신 분
  • 누군가의친구 2016/05/21 00:18 #

    너 차단.
  • 바탕소리 2016/05/21 00:53 #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신 소감을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ㅋㅋㅋ
  • aLmin 2016/05/21 13:54 #

    그때 누친님 이름이 아마... '오디세우스'였던 걸로 압니다.
  • 바탕소리 2016/05/21 14:43 #

    aLmin// 카더라로는 목마도 타 보셨다던데 말이죠. ㅋㅋㅋ
  • 누군가의친구 2016/05/21 23:00 #

    너님들 모두 차단.
  • 바탕소리 2016/05/21 23:57 #

    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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