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회식 치료가 사람을 죽이다. 그런저런 사건,사고들


넵,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이 병원에서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허현회의 지시에 따라 피고름을 계속 배출하는 방법으로 대처하다 암이 빠르게 전이되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과정에서 수혈도 없었고 20kg이나 빠졌으니 암 2기에서 3기로 그렇게 빨리 전환되는 것도 놀라울 일이 아니죠. 그것도 허현회가 전화로 지시하고 직접 방문까지 해서 그렇게 하라고 격려까지 했답니다. 그결과 위의 결과를 초래했고요.

문제는 그의 동생이 허현회의 카페에 글을 올리는 족족 삭제한다는 겁니다. 더구나 댓글은 더 가관.


허현회를 옹호하는 해당 카페는 물론,

허현회는 철면피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더구나 허현회의 카페 회원들은 환자탓을 하며 허현회는 어떠한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허현회를 처벌할 방법은 없습니다. 유사의료행의에 대해 책으로 쓰던 카페를 개설하던간 처벌할 법률 자체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비분강개하여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올려도 우리에겐 그런 권한이 없다, 그런 법률이 없다가 나옵니다.

물론 저 과정에서 허현회가 직접 의료행위를 시행했다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허현회를 비롯하여 안예모등이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대중을 현혹하여 제대로 된 의료처치를 막고 있습니다만 불행이도 현행 법률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제동을 걸지 못합니다. 더구나 병원과 치료에 대한 부담, 공포로 인해 허현회등이 말하는 자연치유에 현혹되기 쉽상이지요. 
 또한 언론들은 이 문제의 근본을 다루긴 커녕 외면하거나 심지어 홍보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추적 60분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를 한다해도 씹히죠. 분명한 사회문제임에도 정부조차 수단을 내놓지 못하며 그렇다고 이를 감시할 언론조차도 방치하는 상황이니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어찌되건 이번 일로 허현회와 같은 유사의학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빌겠습니다. 아마 거의 어렵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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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igTrain 2014/12/26 18:58 #

    확실히 민간요법으로 암 고쳤다거나 고친다는 말은 많이 걸러들어야 되는 게, 못 고치고 죽은 사람들은 텔레비전에 나오질 못하니..
  • 누군가의친구 2014/12/26 19:27 #

    하지만 그점은 전혀 인지를 못하죠.ㄱ-
  • 루루카 2014/12/26 19:11 #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저런 허무맹랑한 소리에 빠져드는지...
    무엇보다도 저런 몰상식한 행위를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강요하는 인간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도대체 뭘 믿고 저런 미친짓을 강요하는걸까요?
  • 누군가의친구 2014/12/26 19:29 #

    언급했듯이 병원 입원과 치료에 대한 부담 및 공포때문에 저런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사이비의 말을 신뢰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허현회는 환자의 건강아 아닌 자신의 서적에 대한 인세를 중시하는 사악한 인간이지만요.
  • 漁夫 2014/12/26 19:14 #

    ㅎㅎㅎ가 언젠가 사고 칠 거란 건 명약관화라...
  • 누군가의친구 2014/12/26 19:29 #

    문제는 언론이 홍보해주고 비판하려 들지 않고 있으며 법적으로도 제재가 안된다는 거죠.ㄱ-
  • 도연초 2014/12/26 19:43 #

    허현회 같은 종자들이 종편채널 의료프로그램에 가끔나오던데 이거 큰일....
  • 이런십장생 2014/12/26 22:03 #

    하현회는 tv조선인가에서 채널a인가에 직접 나와 책홍보도 했었죠.
  • 긁적 2014/12/27 01:41 #

    ㅋㅋㅋ PD 그거 뭐하는 새끼랍니까. 어이가 없네.
  • 비루한 사냥꾼 2014/12/27 02:51 #

    http://m.ichannela.com/news.do?mode=viewsec&cid=13&nid=158511&news_date=20130523

    http://news.donga.com/List/3/10/20130519/55226448/3

    댓글보고 찾아봤는데 채널a와 동아일보에서 비슷한 시기에 허현회 띄우기 기사를 실었군요. ㅎㅎ...

    마친듯? 동아일보랑 채널a에 연줄 있던 모양.
  • 이런십장생 2014/12/27 03:22 #

    사냥꾼// 뭐 꼭 그렇다기 보다 그 시기에 책을 낸지라 동아뿐 아니라 몇몇 언론에서 후빨 하는 기사들이 나오긴 했습니다.다만 방송에 나온 건 채널a 뿐이라 유독 기억에 남았죠. 보면 아시겠지만 사이비의 덕목중 하나인 실전말빨은 많이 부족한 인간인듯 하더군요. 자기에게 불리한 질문은 회피하는데 그때 당황하며 말돌리기 하는게 꿀잼..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2:57 #

    종편이 여러분야에서 검증도 없이 자칭 '전문가'들을 불러 무분별하게 방송하는 꼴을 보면 어처구니 없는데 의료프로그램이라고 별수 있겠습니까? 에휴...
  • Coma 2014/12/26 19:43 #

    허현회를 비롯한 유사과학 유사의료 신봉자들에게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2:58 #

    죽은 사람이 자신이 죽었다고 말 못하죠.
  • 스카이호크 2014/12/26 19:48 #

    천하의 스티브 잡스도 대체의학 신봉하다 고인이 되었죠.
    물론 췌장암은 췌장암인지라 생존을 장담할 수는 없었겠습니다만... 기대수명은 확실히 차이가 있었을 듯 싶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2:59 #

    그 스티브 잡스에 대해 허현회는 이게 다 의학치료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ㄱ-
  • 리에 2014/12/26 20:13 #

    뭐 사실 저런 작자를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ㄱ-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2:59 #

    현실이 이모양인데도 손을 놓는 모습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 토나이투 2014/12/26 20:17 #

    16년간 자연치료 요법을 선도하신 카레의 달인 care 허선생님...결국 선무당이 사람을 잡았군요
  • 토나이투 2014/12/26 21:10 #

  • 위장효과 2014/12/26 22:16 #

    그 와중에도 꿋꿋한 답글들이 눈에 뜨이는구만요. 정말이지 대단한 신념들입니다. 뭐 보니까 개인적인 경험때문에 병원에 대해서 엄청난 불신감을 가지게 된 건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고 해도 참...

    대충 누친님 글보면서 짐작은 했는데 저 정도 상황에서 고름하고 암세포가 같이 나온다라고 말하다니...ㅎㅎㅎ 강심장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저 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 바탕소리 2014/12/26 23:45 #

    댓글들이 왜 죄다 저 모양…….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00 #

    해당 링크의 저 덧글들을 보니 마치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 신자들처럼 보입니다.ㄱ-
  • 해색주 2014/12/26 21:23 #

    이런거 자주 나오는 매경, 조선 및 동아 종편의 프로들이 문제입니다. 여기 나와서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멀하는 한의사분들도 문제라고 보구요.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01 #

    도대체 방통위와 보건복지부는 뭐하는 작자들인지 참 답답합니다.
  • 이런십장생 2014/12/26 22:07 #

    저사람 care 사건 이후 조용하다 말씀하신 애견계로 책하나 내며 손을 뻣쳤죠. 예전에 애견카페에서 그거 신봉하는 글 보고 혈압이..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01 #

    애견에 대해 책낸다고 예전에 트위터로 그랬죠.ㄱ-
  • 2014/12/26 23: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2/27 23: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채널 2nd™ 2014/12/26 23:48 #

    어쩌면 이글도 명예 훼손을 빌미로 해서 블라인드 될 듯.

    (우덜 남조선의 명예 훼손법은 참으로 관대하지라~) ;;;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05 #

    뭐 살짝 수정하죠.
  • 2014/12/26 23: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2/27 23: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haind 2014/12/26 23:55 #

    마침 여기 이글루스 과밸에서도 Polycle님이 허현회의 불쏘시개를 하나하나 반박하는 내용을 연재중이신데 이런 일이 터지니 참 슬픕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06 #

    저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ㅠㅜ
  • 공손연 2014/12/27 00:03 #

    민간요법으로 에이즈를 고친다고 설쳐대었던 남아공을 비롯해 외국의 사례도 넘쳐나고 이런종류의 사기는 어디가든 있지요. 딱히 이상할것도 없을지경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처럼 마치 과학적인 의료체계인것마냥 자격증을 주고 의료행위로 간주하는 나라는 거의 없을겁니다.

    허현회따위의 민간요법을 믿은것은 솔직히 그런거에 속은 사람이 문제인데 한의학은 나라가 공범이라는게 문제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0 #

    한의학도 문제죠. 얼마전(고작 10일전)에 한의사들이 모여 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한의사 모임이라는걸 만들어 책까지 냈었는데 당연히 뭔 내용인지는 인터넷에 악명높은 안예모 따위의 주장과 일치하니 설명이 더 필요하곘습니까.

    거기에 허현회같은 어떠한 의료면허도 없는 자들이 의학을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유사의학서적을 쓰고 카페를 개설하며 인터넷에서 상담까지 해대는 자경인데 관계기관들은 방치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 omelette 2014/12/27 00:06 #

    댓글을 잘 다는 성격이 아니지만 오랜만에 완전 열받는 걸 봤네요.
    허현회씨의 헛소리는 평소에도 익히 들어서 알고있는데 확실히 이번에는 난리가 났군요.
    어디서 줏어들은 말이지만, 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연요법으로 치유되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없다. 이미 다들 병으로 죽었으니.,,"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1 #

    자연에서 통하는건 적자생존일 뿐이죠. 자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려고 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 Polycle 2014/12/27 00:04 #

    자책합니다. 제가 생각대로 연재를 좀 더 빨리했더라면 불미스러운 사고를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포스팅 하나당 수십편의 영문 논문 번역과 최소 일주일이 걸리는 작성 시간 때문에 피로감이 몰려와 연재를 잠시 쉬고있었는데 하루바삐 완료해야겠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2 #

    이미 허현회가 훨씬 이전부터 그래왔으니 예견된 사태이기도 합니다. 워낙 바쁘신데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길 빌며 건필을 빕니다.
  • Megane 2014/12/27 00:05 #

    본문을 보니 오래전도 아니고 10수년 전의 개신교 먹사들 보는 거 같네요. 정신병에 귀신들렸다. 약먹지 마라... 독도 잘 쓰면 약이고, 약도 못 쓰면 독인 것들... 에휴~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2 #

    이래서 반지성주의의 유행이 심각할 지경입니다.
  • 소시민 제이 2014/12/27 00:11 #

    치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야매는 경찰에게.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2 #

    그런데 저거 처벌 거의 불가능이죠.ㄱ-
  • 긁적 2014/12/27 01:28 #

    저거 어쩔 수 없죠. 민간요법 전파를 법으로 금지하려면 민간요법인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할 기준을 설정하기 너무 어려우니.

    에혀.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이게 뭐여....
  • 이런십장생 2014/12/27 02:20 #

    민간요법중 의학적으로 그효과가 증명되거나 과학적 설명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 방송하면 어떨까 합니다. 요즘보면 민간요법성 음식이라도 의사등을 대동해 보충설명(어찌하여 저러한 효과가 나는가, 과신, 과용했을때의 부작용 설명등)경우가 있던데 그런식으로 효과증명, 의학적 뒷받침 설명이 가능한 민간요법만 나오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
  • 긁적 2014/12/27 02:42 #

    이게 참 어려운 게..;; '감기 걸렸을 때 생강 달여먹으면 좋다' 이런 것도 그런 수준의 검증을 요구하기에는 애매하단 말이죠..;;
    그리고 암의 경우에도 가끔 현대 의학으로 포기했는데 어쩌다가 살아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예외적인 경우도 고려해야 하니 골때리죠..
  • 이런십장생 2014/12/27 03:28 #

    "생강속 00성분이 어떠한 작용을 하여.."정도의 보충 설명은 있던 거 같긴한데.. 확실히 소소하고 예외적인 치유결과에도 의학적 사실관계를 입증하고 부연설명하기란 까다로울듯 하군요.
  • 위장효과 2014/12/27 10:34 #

    바로 위 댓글의 폴리클님이 반론 시리즈 진행중이지만 저쪽은 대충 맘에 드는 뭉장 아무렇게나 인룡하면 되는데 비해 반론하는 쪽은 논문 수십편 뒤져가며 글 써야하니 반응이 느려질 밖에요.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3 #

    의학계나 해당부처가 어떠한 움직임도 없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 긁적 2014/12/28 10:09 #

    위장효과 // 도라버리겄음요 ㅠ.ㅠ.ㅠ.ㅠ.ㅠ.

    누친 // 그러니까요. 허현회급의 쓰레기는 좀 대응해줘야되는데.
  • 파란태풍 2014/12/27 01:37 #

    저쪽은 그냥 종교 수준이라 이성적으로 말한다고 알아들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당해봐야 깨달을 수준, 아니 당해도 못깨달으려나...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3 #

    당해도 깨닫지 못합니다.ㄱ-
  • 연성재거사 2014/12/27 01:37 #

    저런 게 실제로 사람을 어떻게 죽일 수 있나 보여줬다는 각성사례인데, 댓글이 참.........ㅡㅅㅡ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3 #

    사이비 종교를 보는 기분입니다.
  • 지나가던 사람 2014/12/27 05:35 #

    허현회 저놈이나 저놈 추종자들이나 전부 미친건가
  • 누군가의친구 2014/12/27 23:13 #

    반지성주의의 유행이죠.ㄱ-
  • santalinus 2014/12/28 21:50 #

    아무리 옆에서 말해줘도 환자 본인이 저런 방식을 택한다면 정말 방법이 없지요.... 빨리 죽고 싶으면 뭔들 못하겠어요. 잔인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이지만,결국 다 자기 선택이고 자기 팔자고 자기 운명인 듯 합니다.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되어있으니...
  • 누군가의친구 2015/01/07 18:17 #

    물론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어찌 할수 없겠지만 위험한 길을 택하지 않도록 돕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 그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언론들이 제대로 대응하여 합리적 판단을 도와야 하는데 무대응에 아에 홍보기사까지 써주는 현 실태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지요,
  • RuBisCO 2014/12/30 00:29 #

    자기가 선택한 길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인이 안타깝네요.
  • 누군가의친구 2015/01/07 18:17 #

    안타깝습니다. 저 허현회등의 미친 짓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합니다.
  • 진보만세 2014/12/30 16:00 #

    그럴리가 없습니다. 악질자본가 록펠러까는 '진보' 허현회 기자님께서 그럴리가 없습니다

    주인장 글도 모두 수구괴뢰 이권야합 거대세력의 음모의 일환인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 누군가의친구 2015/01/07 18:18 #

    그분은 자본주의를 싫어하면서도 책의 인세는 좋아하시는 분입죠.
  • 더러운 순록 2015/11/10 16:08 #

    다음넷에 약을 끊은 사람들. 이란 카페에 허현회가 중병으로 요양중이라는 공지를 올렸던데, 그 내용이 중병으로 자신이 그토록 거부하는 양방병원에서 응급치료 받고 지금은 자연치료 중이라는데 뭐 이런 자가 있나싶네요.
    허현회 검색해보니 그자 때문에 병원 안가고 자연치료를 하다가 형이 죽은 피해사례도 았고 ' 숙취에 복용하는 아스피린..' 이런 허무맹랑한 트위터 글도 보이고.. 의사 면허도 없는 자가 함부로 의학을 비판하고 자연치료를 일삼아도 법적 제재가 없으나 순진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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