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솔까역사 비판

그렇게 남에게 고문관 운운하며 배려가 부족했다고 하시는 분께서 정작 자본주의가 세월호 사고를 일으켰다는 증거조차 제시를 못하고,


이렇게 정신승리를 하시니 저도 명언으로 응수해드리죠.


"My feelings about Das Kapital are the same as my feelings about the Koran." - John Maynard Keynes
"자본론에 대한 내 기분은 코란에 대한 내 기분과 같다." -존  메이너드 케인즈


-경제학에 대한 이해도 없이 어떠한 논증없이 세월호 사고는 자본주의의 탐욕에 의한 거라고 규정을 지으면서 정작 자본주의가 뭔지도 이야기 하지 못하며,
-공산주의로 경제발전이 가능한양 믿으며, 
-자본주의에서 보장하는 개인의 재산권과 소유권의 기본적인 토지를 국유화를 시키자는, 

이런 주장을 하시는 솔까역사께서 자본주의를 알턱이 없으니, 솔까역사의 경제적 신념을 보건데 저만큼의 어울리는 말도 없다고 사료됩니다.



PS: 케인즈의 저 발언은 1934년 12월 조지 버나드 쇼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이며 마지막에 

"Do you believe both Das Kapital and the Koran? Or only Das Kapital? But whatever the sociological value of the latter, I am sure that its contemporary economic value (apart from occasional but inconstructive and discontinuous flashes of insight) is nil. Will you promise to read it again, if I do?" 

이렇게 마무리하며 자본론과 코란 둘다 현대의 경제적 가치는 없다고 대차게 깠습니다.

PS2: 케인즈주의에 대해선 그다지 찬성하는 편은 아닌데 저 말은 반론의 여지 없이 동의합니다.

 




덧글

  • 리에 2014/06/01 00:55 #

    뭐 자신이 (물론 자신은 모르겠지만) 자신 디스하는 글 쓰는 작자에게 뭘 더 바라겠습니까만. ( -_-)
  • 누군가의친구 2014/06/02 18:53 #

    셀프디스!
  • 나루 2014/06/01 00:57 #

    뭐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 어그로를 그렇게 받아주십니까..
  • 누군가의친구 2014/06/02 18:53 #

    부들부들 떠는거 보는 재미가 있지요.
  • Troy_PerCiVal 2014/06/01 08:24 #

    저런 작자에 대해서 계속 글을 쓰는것은 본 블로그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ㄱㅅ 그야말로 타이핑치는 에너지가 아까운 수준.
  • 누군가의친구 2014/06/02 18:54 #

    부들부들 떠는 반응을 보는거죠.ㄲㄲㄲ 벌써부터 저렇게 정신승리를 하는거 보면 얼마나 처발렸길래 반박도 못하는건지 알만하죠.
  • Kain君 2014/06/01 11:17 #

    노스윙=팀배팅....아니 무반응=사랑 ㅇㅇ
  • 누군가의친구 2014/06/02 18:54 #

    사랑주긴 싫어요!! 전 게이 아닙니다.
  • Atomic_Learner 2014/06/01 14:47 #

    대응이 굉장히 정중해서 놀랐지 말입니다. 맑스에 관련된 인용문이라면 더 과격한 것도 수두룩하고, 당장 케인즈 그 양반만 해도 자본론을 "시뻘건 쓰레기(Red rubbish)"라 부르면서 "이딴 거에서 뭘 배울 수 있다면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겪은 사람인듯 ㅋ"라고 깠던 적이 있거든요.
  • 누군가의친구 2014/06/02 18:55 #

    편지글이니까 좀 정중하게 쓴거겠죠. 코란을 읽는것 같다라면서 경제적 가치는 아에 없다고 하는것 보면 겉으로는 정중하지만 속으로는 매장이죠.ㄲ
  • Atomic_Learner 2014/06/04 01:01 #

    아니요. 누친님 대응이 굉장히 소프트했다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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