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치슨 선언 당시 한국정부의 공식 입장. 그런저런 역사들

애치슨 선언에 대한 한국 정부의 당시 입장.

애치슨 선언에 대해서 슈타인호프님의 포스트에서도 지적했듯이 51년도에도 저런 입장이었지만, 애치슨 선언이 있던 50년 1월이라고 달라질건 없습니다.

1950년 1월 15일 동아일보를 보면 저런 기사가 나오죠. 무슨 내용이냐 하면, 




그렇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감사전문을 발송했습니다!


더불어 임병직 외무장관은 미국의 대극동정책을 환영한다고 담화를 발표했죠.


즉, 한국 정부의 당시 반응은 애치슨 선언은 미국의 강력한 대극동정책을 발표한 것이며 한국의 방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갖고 있음을 천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설명이 必要韓池?

 


PS:
그러게 말입니다. 증거와 사료도 없으면서 소련의 만주침공을 왜곡하거나 남침유도설을 주장할 정도면 그것도 '공상허언증'이죠. 

PS2: 왜 SBS 스페셜 '젠야'를 언급하며 그런 소리를 하는지 알겠음. 자신이 출연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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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나가던 사람 2013/09/30 12:16 #

    1950년에 이 기사를 직접 보신 누친님이 쓰신 글입니다. 이 글 올려주세요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1:37 #

    아니야.
  • 대공 2013/09/30 12:34 #

    에이...2차대전에도 참가하셨으면서
  • Ladcin 2013/09/30 12:44 #

    1대전에 참전하시고
  • 유에Yue 2013/09/30 15:54 #

    ...? 이게 무슨 소린가요?
  • aLmin 2013/09/30 16:39 #

    6.25도 참전하시고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6:53 #

    유언비어는 이제 그만.ㄱ-
  • 위장효과 2013/09/30 17:24 #

    뭔 소리들이십니까. 고대 이집트 선왕조 시대의 유명한 킹 스콜피온의 유물중에도 "나는 나의 전우, 누군가의 친구에게 감사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게 발견되었습니다. 상하 이집트 통일전쟁때부터 활약했단 말입니다!!!!
  • 유에Yue 2013/09/30 17:36 #

    당최 무슨 소린지 모르겠음요. 누가 설명 좀.
  • 유독성푸딩 2013/09/30 23:38 #

    아하!
  • 2013/09/30 11: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30 11: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9/30 11: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net진보 2013/09/30 11:30 #

    모분:내가 역사전문가다!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1:38 #

    하지만 매번 털리지요.
  • aLmin 2013/09/30 11:43 #

    1950년에 이 기사를 직접 보신 누친님이 쓰신 글입니다. 이 글 올려주세요. (2)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6:53 #

    너 차단!!!
  • aLmin 2013/09/30 16:54 #

    헐퀴!!
  • 지조자 2013/09/30 12:09 #

    역시나 남침유도설 주장하는 것 자체가 허상이죠.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6:53 #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주장할수 있는게 참 대단하죠.ㄲ
  • 유에Yue 2013/09/30 12:12 #

    역사학자라면서 아마추어보다 역사를 모르는 아이러니. 뭐 자기 전공이 아니니까 그렇다고 넘어갈 수도 있긴 한데, 그러면 나대면 안 되지...

    그 알량한 쫀심때문에 집중포화를 받는 걸 뻔히 알면서.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6:54 #

    다른 학자들에게는 전공이 아닌 분야에서 주장한다고 비방하면서 정작 그 자신은 자신의 전공이 아닌 분야에서 비판이 들어오면 좀비니, 암종이니 한다니까요.
  • 위장효과 2013/09/30 20:46 #

    아, 그리고 위에 유에님이 쓴 질문에 대해서 간략히 답해드리자면...

    사실 우리가 아는 누친님은 그냥 한국의 대학생이 아닙니다. 실은 1만4천년동안 생존해오면서 인류역사의 모든 전쟁에서 참전하셨던 "Immortal Warrior"였습니다.(영화 하이랜더가 바로 누친님의 이야기를 모델로 했다는 썰도 있음) 누친님이 전쟁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도 사실은 그 현장에 있었...던 정도가 아니라 당사자로 참전했기 때문이라는 게 이글루스 유저들에게는 잘 알려진 정설...(퍽!!!)

    하여간 대충 그런 내용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이제 곧 "유언비어를 금합니다!!!"라는 누친님의 답글이 달릴 차례.
  • jakethedog 2013/09/30 12:16 #

    뭐 승만이가 외교적으로도 무능한건 사실이겠네요..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6:55 #

    그렇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 유에Yue 2013/09/30 17:37 #

    외교에는 신, 인사에는 등신이란 평이 있죠. (근데 인사가 맞던가?)
  • KAZAMA 2013/09/30 12:20 #

    브금! 브금이 필요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t16zBoZ7aw

    그나저나 저능아가 교수라니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6:55 #

    교수 아닙니다. 강사죠.
  • 정호찬 2013/09/30 12:28 #

    저 모자 쓰고 있으니 수염만 기른다면 김정남 클론일 듯함.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7:25 #

    생각해보니 그럴듯 합니다.
  • 2013/09/30 12: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30 17: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Allenait 2013/09/30 13:34 #

    거울을 보며 자아비판하는건가요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7:01 #

    친절한 자아비판이죠.ㄲ
  • 만슈타인 2013/09/30 15:55 #

    가카가 없으니 더욱 글의 설득력이 올라간 듯 합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7:02 #

    ...이사람이!!
  • 곰늑대 2013/09/30 16:30 #

    앜ㅋㅋㅋㅋㅋ 설마 출연했으리라곤....ㅋㅋㅋㅋㅋ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7:02 #

    방송계에 의외로 인맥이 존재해서 종종 SBS 스페셜에 출연합니다.
  • 토나이투 2013/09/30 17:00 #

    애치슨 저냥반은 선한번 잘못긋고 진짜 ㅠㅠ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7:03 #

    그런데 사실 그거야 미군의 해상전력의 기본적 투사범위로 보면 될듯 하고 사실 한국과 대만을 방위에서 제외할 생각은 없었죠.
  • 토나이투 2013/09/30 17:06 #

    근데 진짜로 에치슨 라인으로 남침을 유도한거면 '나 여기까지만 지킬테니까 그앞까지 쳐들어와도 갠차늠' 이라고 생각한 김씨 돼지와 소련지휘부는 역사에 유래없는 등신새끼일듯요 ㅋㅋㅋ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7:09 #

    그런데 사실 애치슨라인에 관계 없이 49년부터 침공계획이 계속 오가고 있었기 때문에 애치슨 라인은 침공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수정주의자들이나 그렇게 믿는거 뿐이죠.
  • 로보 2013/09/30 17:08 #

    감사합니다. ㅠㅜ....
  • 누군가의친구 2013/09/30 17:10 #

    감사하실것 까지는 없습니다.ㅎㅎ;;
  • 로보 2013/09/30 17:12 #

    사실 제가 댓글하나 달았다가 하도 욕을 쳐먹어서 ㅠㅜ. 아는 것도 없고. ㅠㅜ.
  • 까마귀옹 2013/09/30 20:40 #

    그런데 애치슨 라인과 남침에 대해 궁금한게 몇 개 있습니다.

    위의 댓글을 통해 남한 침공 자체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해가 갑니다. 말씀하신데로 침공 계획은 선언 이전부터 존재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침공 시기를 최종 확정하는데 어느 정도 영향은 주지 않았을까요? 그러니까 침공 자체는 시간문제였지만 북한군의 전력 증강, 지휘부 능력의 숙달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여차하면 남침을 1950년 이후로 미룰 수도 있었겠죠. 마침 나온 애치슨 선언을 북한/소련 입장에서는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1. , 애치슨 선언으로 미군 지상군 병력이 철수하고 남한에 대한 대규모 원조가 효과를 발휘하기까지 한반도 전력에는 일종의 공백기가 있을 것이다.

    2. 남침 직후 미군이 즉시 참전하더라도 해/공군력이 아닌 지상군 파병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이상, 남한에 비해 북한의 우월한 지상군 전력을 이용해 속전속결로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이런 해석을 통해서 남침의 시기를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침공 시기를 1950년 6월로 잡지 않았을까, 이겁니다. 침공 결정 자체는 아니고 말이죠.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골든 리트리버 2013/09/30 22:57 #

    -주한미군은 애치슨의 연설 7달 전에 이미 철수했습니다. 주한미군의 철수가 스탈린의 전쟁 결심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맞지만, 애치슨 연설과는 관계 없습니다.

    -스탈린의 전쟁 결심에 작용한 실제 요인은

    1. 스탈린이 영국인 공산주의자 스파이를 통해 1948년 미국의 NSC문서를 입수하고 미군이 개입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했으며,

    2. 앞서 말한 것처럼 1949년 6월 30일 미군 철수로 장애물이 사라졌다는 배경.

    3. 결정적으로 중국에서 공산당이 승리하여 본토를 완전 장악하고, 1950년 2월 14일 중소 우호동맹조약을 체결하여 김일성을 원조할 군사력이 갖춰진 것입니다.

    애초에 스탈린은 김일성의 전쟁에 소련군을 투입시킬 생각이 없었고, 필요시 중공군으로 김일성을 지원할 의도를 가졌으므로, 중공의 수립및 중소우호동맹조약으로 침공에 필요한 조건이 마련된 것이죠.
  • 누군가의친구 2013/10/01 01:32 #

    까마귀옹//이미 골든 리트리버님께서 답글로 설명하셨으니 딱히 추가설명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우선 전쟁 개시일은 농번기를 골랐기 때문에 6월에 전쟁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쟁 발발당일 장병들을 농번기에 돕게끔 휴가나 외박등을 보냈음을 상기하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골든 리트리버//소련군 투입은 고려하지는 않았지만 전투기조종사를 중국군에 편입시키는 편법을 통해 보내긴 했지요. 미그 앨리(북한 함경도및 인근 중국국경의 지형에서 미그기와 교전이 잦아서 불린 명칭)에서의 교전에서 미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중국군의 기동답지 않다고 생각하는, 소련측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의 경우를 여럿 체험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소련군 조종사였습니다.
  • 리에 2013/10/01 01:36 #

    만날 털리면서도 꿋꿋이 정신승리하는 거 보면 참 대단합니다. 물론 주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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