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의 티거전차 에이스중 유명한 사람인 오토 카리우스의 회고록, 『진흙속의 호랑이』입니다. 길찾기에서 번역하여 내놓았으며 지난 24~25일 있던 제 18차 플래툰 컨벤션에서 처음 공개하였습니다.
이 책의 또하나 특징은...

티거 전차의 메뉴얼인 티거피벨이 번역되어 포함되어 있다는 거죠.

책의 구성입니다.


관련 사진이 들어가 있으며...


오토 카리우스 관련 문서사본및 신문기사 사본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을 흥분시킨 티거피벨!..

이거시 티거피벨입니다!!!!

깔끔하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티거 전차에 대한 각종 유의사항이라던지 조작및 실전 관련 지침들이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이거슨 뒷면.
일단 책을 한번 읽어봤습니다만, 일반적 관점으로는 좀 이해되지 않는 감정이 그대로 적혀있습니다만, 어찌보면 패전국의 병사에게는 현실이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안습적인 이야기도 있는데 확실한건 전차 근처에서 위험한 짓을 하면 매우 곤란하다는 거죠.(...)
PS: 티거피벨을 읽어보면 왠지 티거전차를 조작할수 있을것 같지만 국내에서 너님들이 조작할수 있는 티거전차는 없습니다. 뭐 해외에서도 그건 거의...(...)

















덧글
(제 1차 탄넨베르크 전투에 참전한 독일 기사단원중 누친님이 있었다는 증거도 찾았단 말입니다!!!)
아직 외진곳에는 그런 놈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대구라서 못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