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는 정치인들 욕하고 비판도 할수 있으니 많이 나아진거죠. 뭐, 정치부패야 정치인 개개인의 부정부패 정도지만 그런 정치인의 부정부패를 비판 못하게 하는게 하면 419 이전으로 돌아가는 셈이겠죠.
흔히 반만년 역사니 떠뜰어대지만 한국에서 실질적으로 민주주의 국가로써의 역사는 극히 짧은 편이라 저는 그래도 100~200년 정도 지나면 그나마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겠냐고 생각하고 있고 우리세대가 황금사슬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다음 세대를 이어줄 튼튼한 쇠사슬 정도 해주는게 적당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민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꺼낼만큼 막장을 여럿 봐야겠습니다만.ㄱ-
아, 마산에서 실종되었던 김주열 열사로써 마산에서 있었던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석했다가 정면에 최루탄을 맞고 사망(아시겠지만 최루탄을 사람에 조준해서 쏘지 않고 공중을 향해 쏩니다. 한참후인 나중에 6월 항쟁에서도 이한열 열사등이 역시 최루탄에 피격 사망하기도 했지요.), 경찰이 시체를 저렇게 물속에 넣어 은폐했지요.. 그 이후 시체가 떠올랐고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시위로 연결되었고 시위후 해산중인 고려대학생들을 정치깡패들이 폭행, 1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다음날 전국적인 시위로 번졌지요.
덧글
기사를 보면 한숨나오는 게 99%라 가끔은 이민가고 싶다는 들더군요.
로또라도 당첨되면 자유의 나라 미쿡으로 뜰 겁니다(당연히 웃자고 하는 소리 -_-;).
흔히 반만년 역사니 떠뜰어대지만 한국에서 실질적으로 민주주의 국가로써의 역사는 극히 짧은 편이라 저는 그래도 100~200년 정도 지나면 그나마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겠냐고 생각하고 있고 우리세대가 황금사슬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다음 세대를 이어줄 튼튼한 쇠사슬 정도 해주는게 적당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민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꺼낼만큼 막장을 여럿 봐야겠습니다만.ㄱ-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 중 최루탄이 눈에 박혀 사망한 김주열 열사의 사진입니다.
경찰이 사망 사건 은폐를 위해 바다에 던져버렸는데 시신이 떠오르면서 4.19의 기폭제가 되었죠.
그리고 시신이 발견되자 "간첩의 소행"이라며 거짓말까지...
27년 뒤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며 사기치던 대한민국 경찰을 생각하면 세월에 비해 발전이 별로 없었다고 봐야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