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런저런 잡담과 헛소리들

1. 흔히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을 케인즈학파의 주장을 받아들여 시행한거라 하지만...
..
지적하자면,

케인즈가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는 정부지출을 늘일것과 세금을 감면할것을 담았는데 루즈벨트는 무시하고 정부지출은 늘였지만 세금은 오히려 늘렸지 말입니다.ㄱ-(거기에 차후에 브레튼우즈 체제와 IMF 창설 과정에서 케인즈의 주장은 미국측 와이트에 의해 밀렸지 말입니다. 현재 IMF의 SDR, 즉 특별 인출권은 후일 금본위제가 붕괴될 무렵쯤에 등장했는데 이게 케인즈가 주장했던 안중 하나입니다.ㄲ)

그리고 케인즈학파의 주장이 경제정책으로 다루어진건 60년대 들어서입죠.
또한 뉴딜정책이 적절했는가에 대한 평가도 그렇고 말입니다. 최저임금 보장으로 인해 임금을 상승시켜 물가를 오르게 하고 결국 실업률을 높혔다는 비판도 있고 말입죠.

거기에 대공황이 단순 시장실패의 대표적 사례로 알려져 있으나 정부실패도 같이 혼합된 사례입니다. 연방은행의 늦장 대처(중앙은행의 기능중 하나가 최종 대부자 기능을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는데 32년애 10억달러 투입조치를 했는데 실은 이게 2년 일찍 해야 했습니다.) 라던지 스무트-할리 관세법(수많은 유명한 경제 석학들이 서명 운동까지 하며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후버 대통령에게 청원했으나 묵살. 이후 국제무역 63% 급감.) 이 대표적 예입죠.

물론 여러 경제학자들간 대공황과 뉴딜정책에 대한 논의가 서로 엇갈리곤 합니다만 이점은 분명하지요. 물론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단순히 시장 실패로 다루고 뉴딜정책의 명암에 대해 제대로 다루지 않은건 유감입니다.

2.
26일 플래툰 컨벤션에서 지른 『무기와 폭약』을 읽었는데 김영옥 대령이 두번이나 언급되었지 말입니다. 지뢰 항목과 저자 후기에서 각각 한번씩 언급외었습니다. 물론 긍정적 의미로 말입죠. 김영옥 대령과 그의 부대의 용맹함을 언급하였지 말입니다.
아, 이번 플래툰 컨벤션에서 지른 서적을 대충 읽어봤는데,
장갑묘님께서 추천한 『독일육군전사』의 경우 간략히 해설을 하는 알프레드 상사의 개드립을 빼면 읽을만 합니다.(아무리 봐도 개드립...ㄱ-) 초판이라서 몇몇 오탈자나 번역오류만 빼면 초심자가 읽기에는 무난합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작전상황이나 무기, 복장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요.
『무기와 폭약』도 나름 읽을만 합니다. 주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무기들이 나오지만 전후 무기들(크레모아던지, RPG-7이라던지.)도 나오고 그에 대한 설명들이 나오니까 그 구조라던지 원리, 사용방법등을 이해하는데는 쉬울겁니다. 그런데 그중 군대에서 본건 있지만 실제로 다룬건 없네.(발목지뢰하고 크레모아...ㄱ-) 

나머지 책들은 아직 다 읽지 못했으니 나중에 평을 하도록 하죠.

3.
식사를 하다가 혀 끝부분을 너무 세게 물어서 혀 끝부분이 그대로 베이고, 피가 흘러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혀가 아파서 한끼밖에 먹지 못했는데 오늘 알바 대타도 뛰는 중이니(지금 이시각 야간 알바중...ㄱ-) 참으로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출근 직전 근처 편의점에서 도시락 하나와 추가로 먹을걸 샀는데 먹을수나 있을지 모르겠고, 지금도 혀 끝 감각이 너무나 미묘해서 죽을맛입니다. 손님들을 접대하다보면 자연스래 혀 끝이 입 천장에 닫거나 하는데 그거 참 아스트랄합죠.ㄱ-

게다가 내일 회식도 있는데 이거 어찌될려나 모르겠습니다.(...)

4. 음식하니 지난번에 앨런비님과 먹었던 케밥이 그립습니다. 먹어본 것중 나름대로 맛이 독특해서 기억에 매우 잘남는데 말입죠.

5. 임재범의 논란이 된 그 퍼포먼스던가...ㄱ-
해명이야 그렇다 쳐도, 본인은 이해해 줄 맘이 없습니다. 뭐, 옷을 활활 태우고 히틀러 사진을 가져와서 화형식을 하면 모를까...ㄱ-
그런데 그게 참 비싼건 사실이지 말입니다. 그런거 재현하는데 비용이 ㅎㄷㄷ 하지 말입니다.
그런데 진중권은 왜 쓸데없이 끼어드는건지.ㄱ-



덧글

  • 앨런비 2011/06/30 23:22 #

    그럼 오시던지 'ㅅ'
  • 누군가의친구 2011/07/01 00:15 #

    나중에 한번 시간 맞춰봅시다.ㄲㄲ
  • dunkbear 2011/07/01 00:08 #

    3, 레알 호러네요... ㅎㄷㄷ;;;
  • 누군가의친구 2011/07/01 00:15 #

    지금도 미칠 지경입니다.(...)
  • Jes 2011/07/01 00:45 #

    과연 케밥이 그리운 걸까... Ang?
  • 누군가의친구 2011/07/01 01:19 #

    ...설마 저와 앨런비를 엮어서 게이드립 할라고??...(...)
    ...그러저나 전 Jes님이 그걸 지르고 말거라는데 한표!
  • 차원이동자 2011/07/01 13:51 #

    네? 뭘 자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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