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런저런 잡담과 헛소리들

1. 넥센이 오랜만에 이겼습니다.ㄱ-
그때 포스팅 이후 계속 침체였던것 같은데 말입죠.ㄱ-

그런데 제가 이 포스팅에다가 대놓고 오늘 승리를 경축하면 아마 여러 롯데팬분들로부터 방법당할것 같습니다.ㄱ-
이오공감 모 포스팅은 오늘 경기를 마마마 3화에 비유하던것 같던데 어찌되든 넥센이 이겼으니까 제 심정은 ㄲㄲㄲ...[퍼억!]

그러저나 올해도 넥센이 가을야구 가는건 힘들것 같군요.ㄱ-



2. 오늘은 낮잠과 독서로 충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역시 밀린 잠은 몰아서 자야 제맛이죠...
독서도 폭풍같이 몰아서 해야 제맛..

...

3. 그제 제 1차세계대전 미국 유도설에 이어 어제는 태평양전쟁 미국 유도설로 웃음거리를 주신 모분께 감사합니다.

" 무기 개발의 상식은 알고 떠드는지? 친구"
라고 무례하게 포스트 하시고는 정말 갈때까지 가시는군요.ㄲ

뭐, 역밸분들이 제가 나설 필요도 없이 매일 분자단위로 격파해주시니 제가 나설 타임이 없는것 같지만 한가지 첨부하죠.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편 “어느 편이 먼저 총을 쏘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하거나, “미국과 남한이 북한으로 하여 남침하도록 유도했다.”는‘남침유도설’등을 내세우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북한의 전쟁 도발 사실과 그 책임을 희석시키려는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저도 군사편찬연구소의 견해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4. 어제 북한의 폭로니 뭐니 하면서 미XX XX은 MB의 가면을 벗겼다니, 천안함의 진실을 밝혓다고 헛소리하는데,
애초에 언론의 자유도 없는 북한 방송을 100 % 믿습니까?
북한에서 나온 말이라 신뢰가 팍팍 떨어지는데 말입니다.

5. 슬슬 다음 작전 2탄으로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좀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6. 아, 그러고보니 MSL 4강 2회차는...
이영호가 신동원을 상대로 3:0으로 이기고 결승 진출. 다행이 엠겜 PD가 깡소주 마실 일은 없게되었습니다.(...)
승부의 분수령은 2세트였는데 사실 2세트 맵이 저그에게 매우 유리한 맵이고 초반 빌드싸움에서도 신동원이 참 유리했지 말입니다. 
특히 이영호의 1시 급습도 간발의 차로 막고 연이은 드랍쉽도 막아내고 경기 분위기는 신동원쪽으로 기울었는데 신동원이 이영호를 확실히 끝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영호는 끈질기게 2시 멀티를 2차례 파괴및 7시 멀티를 파괴하여 자신의 멀티로 만든 반면, 신동원은 디파일러 없이 단순 저글링이나 울트라로 대처하여 효율적인 전투를 하지 못했지 말입니다. 결국 2세트에서 이영호가 라면을 끓는데 성공하며(...) 대역전을 하면서 승패는 기울었고 3세트도 그 영향때문에 신동원의 럴커 컨트롤에 영향까지 주면서 결국 각개격파당하여 이영호가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지 말입니다.

 결승은 11일 광운대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김명운과 이영호의 대결에서 우승자 예측은 참 힘들걸로 보입니다.
 우선 김명운은 첫 결승 진출이라고 하지만 이전에는 다전제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실력을 가졌음에도 번번이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8강, 4강을 거치면서 그런 내면적 마인드를 다시 세웠습니다. 기세를 탔지요. 아마 그런 비슷한 예로 작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16강전 기록적인 재재재재경기끝에 간신히 16강을 통과한 김정우가 무서운 기세로 결승에 진출하여 이영호를 꺽고 우승한 전례에서 보듯이 큰 사건 하나가 개인의 내면적 마인드 각성에 큰 영향을 줬지 말입니다.
 또한 전적상 4:3으로 이영호가 우세지만, 그 경기중 상당수는 승패을 예측할수 없는 명경기중에 승패가 갈린겁니다. 일방적 우세가 아니죠.
 반면 이영호로써는 3회 우승자가 받을수 있는 금뱃지를 받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어찌보면 이영호가 집중력을 발휘할 그런 동기가 되겠습니다.
 아무튼 두 선수모두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 하니 승패예측이 쉽지 않군요. 다전제 경험면에서는 이영호의 우세지만 최근 기세, 전적에서 비슷비슷하다보니 말입니다.


덧글

  • 셔먼 2011/06/03 01:47 #

    2. 저는 잠을 주로 학원에서 잡니다. 학교에서는 이상하게 잠이 안 오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공교육의 파워인가?!;;

    3. 무기 개발의 상식을 어느 쪽이 더 잘 알고 있을 지는 뻔한데 자꾸 저러네요.

    4. 얼마나 믿을 게 없으면 북한 매스미디어를 믿을까(...).
  • 누군가의친구 2011/06/03 14:36 #

    2. ㄲㄲㄲ...

    3. 그리고 오늘도 화려하게 자폭을 하여 웃음거리를 주십니다.ㄲㄲㄲㄲ

    4. 그러게 말입니다.ㄱ-
  • Grelot 2011/06/03 12:35 #

    1. 제가 그 원년 롯데 팬임다. 사직의 혼이 불타오르는 그 원년 팬이란 거지요. 뭐 그렇다는 얘김다..

    2. 밀린 술도 몰아서 포풍섭취! 벌컥벌컥!

    3,4.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소주를 부어라! 소주를!
  • 누군가의친구 2011/06/03 14:37 #

    1. ㄷㄷㄷ...롯데팬이셨군요.

    2~4.오호! 포풍섭취! 비바 소주!
  • 별빛사랑 2011/06/03 19:42 #

    봤는데 개쩔더군요. 롯데 완전 지린듯한 느낌..
  • 누군가의친구 2011/06/03 22:37 #

    그러저나 요즘 넥센이 너무 부진해서 안습입니다;; 아흑...
  • 별빛사랑 2011/06/03 23:03 #

    오늘 넥센한테 발린 한화팬입니다 제길..ㅠㅠ
  • 누군가의친구 2011/06/03 23:16 #

    허,헐퀴! 한화팬이셨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에드센스_468_60


유사역사학 사절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글루스 시노노메 사츠키 모에단

이글루스 시노노메 사츠키 모에단2

애드센스_128_128

imaimo

『いま妹』 応援バナー frs001bn017

통계 위젯 (화이트)

1828
182
113311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12